애가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애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3건 조회 482회 작성일 25-06-27 12:06

본문

친구네  게스트룸서 자고온대서

얼굴도 못 보고  보냈는디


한 사람 빠진 자리 아주 깊이 잠을 잤네야

근디 요 이틀 악몽 아닌 악몽 같은 꿈을 자주 꾸는겨


직장 다니는디  실수하는 꿈꿨네

몰 프린트해서  갖고 오라는디

프린트 기기 고장 나고  고칠 줄 몰라 쩔쩔매다 갰시야

눈 떠보니  벌써 열시 반이네


여적 커피 한텀블 마시고 밥 한 술 뜬게 이시각이여

어여 일 시작해야지  날이 쿱꿉한디 청소안한 상태

애 들오믄 더 굽굽혀


오 나에게 심을 달라~~~~~~~~~

추천4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스트레스를 좀 받으면 악몽을 구기도 하던데
나이드니 몸이 안 좋아져서인지 한동안 악몽을 꾸더라고여.

나이드니 악몽이나 꾸고 좋은 꿈이  잘 안 나타나네요.
40대까지만 해도 꿈에 멋진 연예인과 버스 안에서 키스하면서 아주 행복해 했었는데...ㅋㅋ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스트레스를 좀 받으면 악몽을 구기도 하던데
나이드니 몸이 안 좋아져서인지 한동안 악몽을 꾸더라고여.

나이드니 악몽이나 꾸고 좋은 꿈이  잘 안 나타나네요.
40대까지만 해도 꿈에 멋진 연예인과 버스 안에서 키스하면서 아주 행복해 했었는데...ㅋㅋ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내 혈소판 부족으로 온 다리가 멍인데
벗기믄  염전노예 가트

기억에도 읎는 발등멍이 아주 심하구
뒷허벅지 보라색여

발등이 아프구먼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병원에 가 봐요.

좋아요 0
Total 16,240건 1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060
거머리 댓글2
나빵썸녀패닝 302 3 11-03
16059 나빵썸녀패닝 247 3 11-03
16058 보이는사랑 339 4 11-03
16057
어제 댓글5
나빵썸녀패닝 235 5 11-03
16056 보이는사랑 301 3 11-03
16055 보이는사랑 325 4 11-03
16054 보이는사랑 292 3 11-03
16053
어제부터 댓글3
나빵썸녀패닝 240 4 11-02
16052 청심 299 6 11-02
16051
애가 댓글2
나빵썸녀패닝 234 3 11-02
16050 나빵썸녀패닝 284 2 11-02
16049
복도 댓글4
나빵썸녀패닝 248 3 11-02
16048
이재용이 댓글2
나빵썸녀패닝 237 3 11-02
16047 보이는사랑 283 1 11-02
16046 보이는사랑 257 0 11-02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33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