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느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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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건
조회 239회
작성일 25-10-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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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오늘 또 수업 없다고 안나간다네
아휴 오늘은 집안일 하려고 어제부터 애 나가기만 벼르고 있었는데
계획대로 되는게 없네
나는 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사람여
혼자있을 때 싹 치울거 치우고 정리하고 빨래하고 나서
최소 너댓시간 온전히 암것도 안해야 충전이 되는데
이건모 추석이후 거의 붙어있으니
돌아버려
밥을 매끼 챙기는것도 힘들고
울 애가 먹는양이 많은대신 입이 짧아 같은거 두번 안먹어
아주 신경써야 되
아침부터 푸줏간 즈나해서 안심깍뚝썰이 삼백그램 배달주문 했으
토마토 스튜 만들어주려고 파프리카 양송이 치킨스톡등
새벽배송 쿠팡 배달 왔네
애가 있으면 치워놔도 이방저방 다님서
멀카락 흘리고 어지르고 집을 순식간에
똥간 만들어놔서 스트레스여 ㅠ
추천3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한끼니꺼리가 느므비싸네
등심시킬걸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