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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ggi
댓글 8건
조회 291회
작성일 25-11-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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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25살이 유년이야?
정신연령이 유년 이었겠구나ㅋ
야한달 작성일
설거지도 빨래도 안시겼으면
머로 학대 당한겨?
욕도 서방한테 첨 듣고
머로 학대 당한거냐고 응?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지이럴두 참나 ㅋㅋ익방에 글 사진 안올린다
으이구 똘추할매!
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내가 글속에서 나빵이가 사진 올렸다고 하진 않았던 것 같은데
왜 ¿¿
찔리기라도 한것이여
ㅋㅋ
지발이 저리다고 도둑이 말이다
내가 익방 니가 글 올렸는지 사진을 올리는지 걸 으케 아누
엥간한 삼척동자 모를틴디
그 모다냐 본인 당사자는 알겠꾸나아
큭
똘추할매
그럼 넌 모 광똘할매 라도 되능겨
누가 했는지는 파헤쳐 보믄 알 일이고
가타부타 할 일 아닌 듯요
하 하 하 하
누가 똘끼 다분한 광똘할맨지는 차츰 밝혀지겄지 모
오키
아니
굿
오키
찡긋
♡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밝혀라 지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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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25살이 유년이야?
정신연령이 유년 이었겠구나ㅋ
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어케 알았어 ?
근데 너보다는 조금 더 어렸지
너가 지게 이고 다닐적에 나는 금수저는 아니어도 손에 물은 안묻혔으니까
그래도 정신은 맑고 너처럼 배보자기 쓰고 배불뚝이 아줌씨 츠럼 변질되진 않았다
그래서 지금의 내가 존재하고 ,
너랑 세상적인 정신세계 다르니까
너가 욕심많은 똘망구면
나는 천사같은 순수주의자 라고나 할런지.,
비교할 걸 하라마
ㅎㅎ
♡
야한달 작성일
설거지도 빨래도 안시겼으면
머로 학대 당한겨?
욕도 서방한테 첨 듣고
머로 학대 당한거냐고 응?
Jggi 작성일
지금쯤 그 주인은 배터지게 낸티 욕 먹었으니 오늘 배불러서 힘들겄네
이튼 간 배 밖 나온겨
내같음 겁 무섭 걱정 얼른 시키는 대로 바로 사진 내릴텐데
겁대갈
상실
여튼 배째라
내가 굳이 글케 하지 않아도
어딜가도 한번은 된통 오지게 당하더라고
나쁜 짓 하면 꼭 다시 돌아온다
내게
그기 자손 후손 뭐던
그래서 잘못한 늠 잠 못자도
당한 놈 두발 뻗고 자능겨
대단햐
주인
♡
Jggi 작성일
세상 살믄서 무서운게 없는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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