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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눈 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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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407회 작성일 26-01-3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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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금요일이네.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일주일을 보냈구먼.

늙어 단기기억 잘 못해서 어제 뭘 했는지도 가물한 인생을 살아가는구낭. ㅠㅠ

일본에선 치매를 주로 인지증이라고 어제 소설 보니 부르던데

치매 걸리면 장점이 하루 열 번을 만나도 인살 잘 하는거여.


나도 이제 뇌가 시원 찮아서 친구들 만나 했던 얘기 까먹고는 담에 만나면 또 한다.

내 친구도 며칠 전 전화 와서 전에 해준 얘기가 있었는데 다 까먹고 또 물어보기에 전에 말해줬잖아 했다.


나이들면서 뇌도 늙어가니 그 게 젤루 무섭다.

뇌가 단백질로 돼 있는 것 같은데 채식만 한 사람들 치매에 더 잘 걸리겠더라.

조금씩이라고 한 두점 괴기를 매일 먹어야 할 것 같아.


뼈에만 구멍이 송송 뚫리는 게 아니라 뇌도 위축되고 망가진다니까.

그래서 장수하면 민폐여.

적당히 살다가 가자고여.


난 여기저기 아파오니 매일 웰다잉 하며 정리하는 인생을 살잖여.

이제 살 만큼 살아서 억울해 할 나이도 아닌 인생인데 뒤돌아보니 인생은 찰나요 무상하도다.

나무아미타불 도로아미타불인 인생이여~~켁

추천1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엄마가 엊그제  mri찍었는데 뇌가 쪼그러들었다고  ㅠㅠ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연세가 있으시니 뇌가 위축 되더라고요. ㅠㅠ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커피 ~ing
어제 보다 좀 더 굵게 갈아서 보온병에 좀 넣어 놓고 나머지 마시는데 아주 고급진 맛이다.
신선한 향이 나네. 리저브 매장가서 마시는 12000원 커피 맛여. 뒷 맛이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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