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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치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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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건 조회 596회 작성일 25-06-0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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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여  현충일 끼어  3일만에 청소하니

흐미 먼지가  멀카락이 환장하겄시야



내 요새 밥해 대느라 손 관절 무리가 왔는지 

마디마디가 아프야


오널도  조선호박사서  된장찌개 해대고

현충일부터 여태  피자 한번 시킨게  배달 끝이네


마디가 쑤시가 잘때 타레놀무그니  잠이 푹 오드만


생전안하는 두부조림도 유툽보고 혔는디 맛나게 됐으

보라 햇양파 깍뚝이로 넣었는디  달큰하고 좋드라


대청소를 하다보니 아휴 3시간반 걸렸으

해도 안해도 어지르지 않으믄 거기서 거긴디

영 굽굽혀서  구석구석 조지는겨


화분  가지도  정리해서  열개정도 잘라주고

물 주고  다른건 물에 담그고 물빼기하고


아주 잔일이  많으


울식구 내가 이래 종종 거리는줄도 몰러

인간들 중 암도 청소안하고

또 내가 시키덜도 않으


날이 더워져 10리터봉투 안차도 일주 한번씩 겨내고 있으


화장실이 햇수로 7년되니

닦아도 지져분혀 보이는게 영  그르네


애는  과외 끝나고 딤섬 무꼬 들온다 톡왓

울애는  먹을때 젤 행복한 애여  으휴~

추천11

댓글목록

best 야한달 작성일

유툽에서 본대로만 해도
실패하지는 않아
배움의 장이 터치로 열리는 시대이니
하려고 들면 못만들 음식이없어

조선호박으로 젓국찌개하면
맛나는디

좋아요 3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새젓을 김냉에 놨드만 누렇게 변색되서
버릴까 고민여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유툽에서 본대로만 해도
실패하지는 않아
배움의 장이 터치로 열리는 시대이니
하려고 들면 못만들 음식이없어

조선호박으로 젓국찌개하면
맛나는디

좋아요 3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새젓을 김냉에 놨드만 누렇게 변색되서
버릴까 고민여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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