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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병명이 없어 실비청구가 안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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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6건 조회 359회 작성일 25-10-2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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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맥과 상복부 초음파는 개인의원이 싸네여.

종합병원에서 받으니 39만이 넘네여.

그런데 병명이 안 나오니 본인부담 백퍼네여.


영상의학과 닥터 말로는...

경동맥이 살짝 좁아졌는데 정상범주이나 동맥경화가 진행 중이라고 했는데

내과 닥터는 그 정도는 정상이라고 하네여.

지방간은 누구나 다 있는 것이라고 하면서 살을 빼라고 하네여. 그왼 답이 없다고라.


내과 진료 보고

다시 정외과 가서 물리치료 받고


차가 똥차인지라 저번에 이어 두 번째로 또 갔네여.

현대센터는 공임이 비싸니까 근처 코딱지만한 도로 옆의 공업사에 갔어여.

엔진오일 정품 10만, 그외 필터와 워셔 넣으니 14만대가 결제 되네여.


시간이 없어서 그 정도만 했는데

3차 또 가야함다.

저번에 꼬막 먹으러 갔다가 백미러 깨지도록 주차를 해서 그거 교체 비용이 20만 넘고 미션오일 갈아야 한다고 하는데

또 40만 정도 들 듯...


병원순례에

냉장고 필터에 건조기 고장, 차 고치러 다니느라 정신이 없네여.


어제 따라 어깨가 쑤시고 아파서 애 보느라 짓고생질 했음다.

병원비가 더 드는 알바 한 달로 족한 듯해서 그만 둔다고 했는데 아직 노동부에서 답이 없어 오늘 다시 연락을 넣어 봐야겠어여.


늙어서는 그저 코인이나 주식으로 놀면서 건강관리 하며 틈틈이 노는 게 낙인가 합니다.ㅎㅎ

추천4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미즈가 많이 늘여졌네요 ~ 답답
댓글도 빨리 나오지 않고요

그래도 아프면 병원 의사에게 달려감이
최선입니다 ~ 건강하세요

보사님 건강위하여 기도해드리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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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에가면 작성일

정말 병원 순례네요
나이들어선 건강이 최고
전 의료보험에 없어서 싳실비가입 안되고
겨우 간편실비 가입했어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퇴근해서 아들보고 어깨 마사지 팔 마사지 해달라고 해서 하고나니 그래도 좀 시원쓰.

좋아요 0
청심 작성일

보사님 아들 졸업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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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고  아픈디  애들 봐주느라  고생이  ㅠㅠ
센터장으로  가셔야 할 보사님이  코흘리개  봐주다가  허리 아작나요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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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이번에 경험해보니 적성에 안 맞네여.ㅎㅎ
애기들은 아주 귀여운데 영아들은 잠시를 가만히 안 있어요. 순식간에 다치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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