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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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쟈쓰 봤냐? 불에 끄슬린 빗자루 같은 머리털에
초점읎는 황망한 눈동자가
몬 자존감 으쩌구 뜨드는지 몰겄시야
으디 동태눈까리 같은기 세월의 풍파를 2배로 맞은
낯짝이다야
몬 느므 늙음의 미학여
나이들수록 외모를 단정히 하고
옷을 잘 갖춰입고 다녀야 사람이 추리하지 않지
요새 60대 나가믄 이쁜 아줌니로 보이는 사람들 많드만
이건모 다 늙은 추접한 여편네 할매로 보이네
여자가 으느정도 꾸미고 치장하는거도
여자의 특권인데 그걸 노년의 미 운운하며 망각하는기
차말로 진정한 정신병자다야
야라 그 꼬라지로 물치고 으디고 다니덜마르
매친거처럼 머리를 꽜다 풀어헤쳤다 비듬만 떨어진당게!
몬 코피를 사쳐묵는다고 지라를 해쌌는지 몰러
잠도 못자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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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여든 넘은 울엄니보다 으케 더 늙었는지 모르겄네
좋아요 1여든 넘은 울엄니보다 으케 더 늙었는지 모르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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