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금반지가 그닥 맘에 안 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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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673회
작성일 25-06-1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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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편이 반지 만든 거 보냈는데...
내가 위에 세 가지 스타일 중 한 가지로 만들어 달라고 부탁 했는데
아래 디자인으로 만들었다고 하네여.
쏙 맘엔 안 들지만 그래도 정성이 갸륵하여 끼고 다녀얄 듯여.
환갑기념 금반지 한 돈 소소하네여.
뭐든 줄 때 받아야 합니다.
그 앞에선 고맙다고 립서비스를 하고 뒤돌아서서는 욕을 하더라도...
ㅎㅎ
다담주니 돼야 만날 텐디 함 끼고 사진 또 올려보리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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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와
쏘 스윗~♡
보이는사랑 작성일
생각에는 두 번째 스타일이 가장 맘에 드는데 세공비가 많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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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ㄹ아유 애들 어려서 금반지 한 돈에 3만씩 팔아치웠고 금모으기에서 52000냥에 다 팔아치웟더니 금 반지 한 돈에 60만 넘게 할줄이야.
세공비 하면 코코에서 한 돈에 76만 하더만여.
한 돈 끼고 다니다가 100만 할 때 팔아야지 한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