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빵 . 체리님 감사의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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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西施渦沈魚 댓글 2건 조회 342회 작성일 25-08-26 22:03본문
흐~미
나비드 : 박소연 1986년생 2007년 대학가요제로 음악 입문
감정이입 몸짓 표현 나무랄 곳이 없네요 폭발적인 가창력이 장점
편곡을 아주 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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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국가의 1개 州 보다도 작은 대한민국
그 속에 강원도 더위요?
체리님 서식지나 도찐개찐 입니다
낵아는 약간 뚱해서 肉水 빼는 기계(?)입니다 ㅋ
(뚱띠까지는 절때 아님 ㅋㅋ)
아~당시 관악산 농대가 수원에 있었다는 얘기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아마 내 기억으론 대학가요제 때가 초딩인지 중딩인지...
무튼 기억이 가물가물...이런거까지 신경쓰며 살아가는 스타일이 아니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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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싫으나 좋으나 한 국가를 대표하는 우리의 국가원수
그리고 내가 몸 담고 있는 대한민국
트럼프 이 쉐리 대한민국을 얕잡아 보고 우리의 국가원수에게 너무 푸대접하네
의전 서열도 모르는 무시칸 쉐리 가트니라궁 또람프 같은 쉐리 ㅋ
또람프의 배짱이라면 삼성이 백척간두(?)에 있다
나는 대한민국 경제의 주춧돌 재용이를 믿는다
세계 속에 대한민국 그리고 반도체는 삼성이 있음이다
또람프야 너무 설쳐대지 마라 너도 古希가 넘었으니 가는건(?) 한순간이담마
權不十年(권불십년) 花無十日紅 (화무십일홍)
권세는 십년이고 아름답고 붉은 꽃도 열흘을 넘길수가 없음이담마
댓글목록
헐 90년도 중반까지 농대가 수원에 있었던거로 아는데
그걸 모른다고요? ㅠㅠ
개곰곰 생각하니 기억이 나는것도 같고,,,
당시는 내가 학교 특수반(?) 기숙사 생활을 해서
거의 외부와 단절된 생활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옷도 한벌,,,지금 생각하니 어떠케 지내 왔는지
다시 태어나면 절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음 휴~
잘려고 누워서 폰 글씨니 오타는 새겨서 들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