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이제 콘서트 다니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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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해 졌는데
시월 컨벤시아에서 임영웅 콘서트 3일간 하기에
가까우니
딸한테 부탁 했더니 토욜 두 자리 예약 해줬다.
두 장 31만 원이라고 해서 톡으로 돈 보냄.
이번에 가면 세 번째다.
고양, 상암 그리고 송도
이제 그만 다녀야지.
다닐만큼 다녀서 뭐든 시들햐.
그냥 공짜 공연이나 다니든지...요즘 매일 송도맥주축제 하는데 가수들 매일 오거든.
귀찮고 더워서 안 가지네.
작년엔 몇 번 갔었는데...
에일리 오는 날 가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안 감.
추천2
댓글목록
나이드니 이제 어디 다니기가 싫어지기 시작함.
주변에서 놀게 됨. 노인이 다 됐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