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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늦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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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1,227회 작성일 24-07-1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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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집에 오니 주문한 옥수수가 와 있어서

30개 아들과 같이 껍질 벗기도 당원 조금 넣어 쪄서 세 개나 먹었다.

이틀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맛나더라.


어려서는 지천에 옥수수가 많고 수시로 간식으로 가마솥에 쪄 주니

먹기가 싫었었다.

큰 가마솥에 한 가득 쪄서 이웃들에게 나눠주러 다닌 기억이 난다.

난 게 중에 가장 알이 예쁘고 좋은 걸 골라서 먹었다.ㅎㅎ

줄 따라 따서 먹기도 하고 공중으로 날려 받아 먹기도 하고 언니와 시합을 하기도 했었다.

누가누가 멀리 던져 잘 받아먹는 가를 말이여.ㅎㅎ


그리고 옥수수 다 먹은 건 말려서 등긁개로 사용했었는데 아주 시원하다.

그리고 껍질 남겨 둔 건 머리처럼 땋아서 놀기도 하고... .


울엄마 가마솥표 옥수수가 그립구나야

추천1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저도 어려서 옥수수 엄청 먹었숩니다
강원도 옥수수 농사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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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고향역 노래 들으니 눈물이 나누나야
늙어지니 늘 수구초심 고향을 그리워하게 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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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지금처럼 여름날에
할아버지가 만든 멍석을 깔고
모깃불 해 놓고 도란도란 3대가 모여 여름밤을 보내던 그시절이 그립구나야.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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