좍 벌려 주었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좍 벌려 주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면춘풍 댓글 12건 조회 2,203회 작성일 19-11-13 14:21

본문

0

추천5

댓글목록

제비꽃 작성일

더 많이 사람사는 세상으로 가야할텐데...

좋아요 0
사면춘풍 작성일
해동 작성일

코끝이 시큰 하다는 소리만 듣다가
 코허리를 접하니 그곳이 궁금타가
 간장5밀리그램에 강낭콩2알 와사비의 찡한
 통로를 상상하니 그부위를 알것만 같네요 ㅎㅎ

한 시인의 표현처럼
 인생은 낡은 표지의 그림처럼 통속하다는 속성...
 평범한 대중에게 미디어의 역할이 얼마나 어마무시한가!
 작은땅도 넓다고 반으로 철조망치고
그도 크다고 지역 진영 당파로 후라이팬위 새멸처럼
 튀겨지고 튕겨 오르며 탄내와 연기로 
 맛난 볶음 기대하기 불안한 이 모든걸 조장하는 일등공신
 언론...그 언론을 그리 길들인건 정치사기꾼들 이겠지...
 ..어...말이 삼천포로 빠지는중이었네 ㅠ

좋아요 0
사면춘풍 작성일

삼천포에 친구 하나 살아요.
보고싶네요 그자석  ㅋ

좋아요 0
비가오네 작성일

어딘지.........낮설지 않은 춘풍님입니다~~~ㅎ
즐건 우요일 되세요~

좋아요 0
사면춘풍 작성일

비가 퍼붓고 잇습니다. 아아

좋아요 0
손톱달 작성일

어느날  횟집에서 눈을 마주치려 애쓰는 여자사람있으면 눈 맞추고 웃어주세엿
그것도 덕 쌓는 일이에여ㅋㅋ

좋아요 0
사면춘풍 작성일

생각만 해도 얼굴이 발개집니다.
우황청심환 먹어이지 대요

좋아요 0
손님 작성일

ㅋ무좌깐.......................................???
난 못햐~!ㅋ
미인 아니무는...ㅋ

좋아요 0
손님 작성일

ㅋ발려주는 건........................세계평와에 무좌깐 기여한다구 바여...ㅋㅋ

좋아요 0
사면춘풍 작성일

봉투 벌리고 선 관료, 정치꾼, 갑질처 는 어떠케 생각하십니가

좋아요 0
손님 작성일

ㅋ미안해여................!ㅋ
제먹만 보구 쓴 댓글임을 고백하묘...ㅜ.ㅜ

좋아요 0
Total 13,731건 18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941 달빛사냥꾼 2212 4 07-03
10940 눈팅과눈팅사이 2212 2 02-17
10939
댓글1
김정남 2212 1 03-13
10938 구름에달가듯 2212 6 06-12
10937
쓰레기들 댓글9
눈팅과눈팅사이 2212 10 07-09
10936
선물 댓글12
손톱달 2212 4 07-19
10935
어느덧... 댓글13
K1 2212 8 07-22
10934 이쁜달 2212 13 05-18
10933 낭만 2211 4 06-28
10932 대부귀 2211 3 01-11
10931
뒤돌아 서면 댓글17
무늬만쎈언니 2211 8 06-02
10930 김정남 2211 2 06-07
10929 관수 2211 5 07-18
10928 나빵썸녀패닝 2211 6 11-22
10927
. 댓글8
크림빵 2211 5 02-0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00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