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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부는정원 댓글 7건 조회 1,176회 작성일 23-03-0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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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best 크림빵 작성일

이건 모
몬 얘긴지 도통. 모르겠네요
제가 가끔 방향감각을 잃을 때가 있으묘
ㅋㅋ

좋아요 1
best 야한달 작성일

딴건 모르겠고
바하 냉담은 알아지고
애시당초 봄향,보사에게 느낀 적의는
그들이 내 보이는 일상이 부러워서지
같은 맥락으로 보면 무리없을듯

좋아요 1
크림빵 작성일

아주 옛날 외국에서 만든 지도에 보니깐
Fusan이라고 표기한 게 있던데요

그건 글코요
칼치국은 부산 음식 아니예요
제주도에 있다고. 들었습니다

* 경상도에서는 갈치가 아니고 '칼치'
  옛말에도 도어 刀魚라고 쓴 걸 보면
  모 그리 숭칙한 사투리는 아닌 걸로..
  서울 녀자가 보긴 욱기게 보이겠지만서도.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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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여바 그으거니 쳐다보는 그 느낌만
냉큼 받고 마는거지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몰골 송연해가꼬 응큼떠는거 징그럽지않아??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그니까 맞장뜨는 댓만보고
게시글서 온갖 험을 끼워팔기 하는걸 못본건지 못 본척 하는건지
끝까지 진흙탕속으로 끌고가는 싸움을
건다는 소리가 나오는겨
얼척이없지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저기 아랫녘글 써놓고
웃녘글이랑 서로 냉담하네 ㅋㅋ

서로 위해주며 댓달고 놀으라니께
멍석 깔아주니 냉담놀이네 ㅋㅋ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딴건 모르겠고
바하 냉담은 알아지고
애시당초 봄향,보사에게 느낀 적의는
그들이 내 보이는 일상이 부러워서지
같은 맥락으로 보면 무리없을듯

좋아요 1
크림빵 작성일

이건 모
몬 얘긴지 도통. 모르겠네요
제가 가끔 방향감각을 잃을 때가 있으묘
ㅋㅋ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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