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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0건 조회 422회 작성일 25-09-2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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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고  바늘로 뚫어 고름 짜내고  주사 두방 놔주네

염증 돋으니 궁디를 누가 후려친거마냥 아프


집 와서 누워 있다가 포도 한송이  뜯고

보험여자가  약과세트 보내와서  그거 두봉지 무코

이제 청소 다 혔으



아범 생일이  얼마 전이라

카카오 선물톡  받은거  하겐다즈 아이스끄림이 있어

그거 좀 무겄네


냉동고고 냉장이고  과일이나 주전주리

씻어주기 전까지

울 식구들은 손을 안대


일일히  갖다줘야 맛만보는 정도지

아범은 친구들하고 당구 친다고 일찍 나가고

애는 과외간다고 좀 전 나갔는디

여의도쪽 불꽃축제라  즌츨 사람 많을거라고

투덜대믄서 나가드라



넷플이나 한 편 보믄서  잠이나 자야겄다

학실히  궁디  째고나니  맘이 여유롭네

막 아픈건  가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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