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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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 가튼거시
찐드기가 따로 없구머
쑤벌
싫다는디
개지러얼 하구나 자파뿌라졌이야
그러니 저 몽양 저 꼬라지를 하구 살지
그 모 작살을 내거따 모 그란겨
계속 넌 떠드러라 난 하고야 말겠다
관종녀
댓글녀
남한티 관심 받고 싶어 환장쓰한 여자
누군진 알겨
다 덜
두말하면 잔소리
상대방이 싫다는데 계속 저러기도 힘드로
자존심 자존감도 없이야
낸 잇날 케이완이 댓글 달지 말라고 하길래
그자리 에서 오케하고 그 뒤로는 안했꾸마
쟨 그기 안 되나 브아
댓글녀는
나한티 댓글 끊음 숨 쉬기가 힘든겨
글치 않고서야 자아가 없는 건가
의문스럽다능
대부분 싫다고 하면 심기불편 해서라도 안달거든
근께 내 보겐 나빵이는 그런거랑 상관 없으
무개념
걍 지 하고싶음 그게 뭐든 하는 겨
그러니까 눙아리 보이는 기 없고 낸티 그 짓 하는 고지 모
남이 싫어하는 짓을 부득불 하고야 말겠다는 저 심리
무찌르자
오랑캐
댓글달지 못하게 처부수자
나썸이
내가 콩나물국 끓여줘서 보쌈이 한테 질투가 났나벼
그럼
어쩌라고
나빵이는 나한테 십년동안 악랄한 짓 하고 지금도 괴롭히고 싫다는 사람한티 댓 하고
보쌈이는 그래도 착한디
어쩔
날더러 어쩌라고
게다가 보사한티 댓글 달고 아첨하는 꼴 보아하니
구역질 나는데
내가 나썸이 한티 으케 콩나물국 끓여 주냐고
질투 할 걸 해야지
그러길래 누가 글케 나쁜 짓거리 하고 살라고 했냐고
이 순간도 지 성딜에 못이겨서 낸티 댓글 다는 거
봉끼
알쪼다
기질이 그렇거나
아니면 자라난 환경이 그랬거나
내가 그렇게 치부하면 되는 겨
굿
오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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