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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팬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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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704회 작성일 23-02-1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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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식품은 홈쇼핑에 

주로 시켰다. 쇼호스트의 

리얼한 연기와 뽀삽질 된

화면빨에 홀딱 넘어갔다.


맛있게 보이잖아.


쿠팡이 성장하고 

쿠팡이츠 팬인데 요령이

늘어 리뷰 많거나 비싼거

시킨다


경험상 싼게 비지떡이다.

실패율은 쿠팡이 높다.

품질을 한 번 스크린하는

홈쇼핑과 다르다.


삼다수 배달도 되고 .

(손이 아파서 마트에서 생수를

사기 가장 싫었다)


음식은 기호식품이자 개인별

취향이 다르다. 


명품이라는 김치는 간이

거칠고 ᆢ 비싸게 산

간장게장은  짜증이 확.


대충 보수는 했다.


저번 먹다남은 꽂게는 냉동고에서

가끔 나와 된장찌게 육수로

이용된다.


되는 게 가끔있고 안 되는

것도 많다. 먹는 것조차.


냉동실 정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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