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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한 딸보고 급 놀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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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2,167회 작성일 20-03-1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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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 나이트 가려고

화장을 하고 나오는데 깜놀하겠네.


키도 크고

 날씬 한데

긴머리 허리춤까지 풀어 헤치고

얼굴 화장은 분탕질을 해서 파리하고도 창백한데

립스틱을 바르지않아 강시같다.


내가 립스틱 바르고 가라고 하니까 어차피 마스크 쓰고 일한다고 그냥 간다고 하네.


술 취한 남자 지나가다 그 모습 보면 필시 귀신에 홀리겠더라.


밤에 출근하는 딸래미 화장법 무서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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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est 손톱달 작성일

그러기도 한게 한번 더 사용 할라다
내가 묻힌거라도 추접스러서 재 사용하기
꺼려 지데요 당분간 립스틱은 생략 해얄듯요

좋아요 1
손톱달 작성일

그러기도 한게 한번 더 사용 할라다
내가 묻힌거라도 추접스러서 재 사용하기
꺼려 지데요 당분간 립스틱은 생략 해얄듯요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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