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울려면 대차게
작성일 23-02-0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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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660회 댓글 6건본문
찰지게 싸워야 버릇이 고쳐진다.
ㅂㅎ처럼 그렇게 싸우면 백날진다.
확실히 싸워조져야 한다 그말이다.
콧잔등에 피나는 정도는 약하고 차라리 대갈빡을 반으로 쪼개
두개골이 벌어지고 회백질이 흘러나와야 식물인간급이 되고 효과가 있다. 묵힌 남편의 내성으로봐선.
그리고 반찬 못 사오게 하려면 꽈추를 움켜쥐는 정도는 안 되고
음경이 떨어져 고자가 돼야 반찬가게 안 드나든다야.
언젠가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지 단란주점엘 가는지.새벽이슬 밟고 들어 오기에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들어오자 귀싸대기를 있는 힘을 다해 내리 갈기니 내 손바닥에 착 감기더만. 담날 얼굴에 단풍하나 찍혔을끼다.
그리고 비번 바꾸고 내쫓아 버렸더니
집에도 못 들어오고 한 달 동안 찜질방 생활 한 듯.
시방은
젊은날 내가 너무 독하게 매몰차게 한 것 같아서
많이 봐주고 산다.
ㅂㅎ야
싸우려면 어설퍼 오히려 내성만 키우니 맨날 그 꼴여
안 살면 말지 이판사판공사판 조질려면 확실히 조지거라.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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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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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큰 자식은 오피로 독립이 답인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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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보사님 진짜
매사에 똑소리 나셨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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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나한테 많이 당하고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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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에 못 잡았음 지금은 안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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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두려워 하는 듯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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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도 말로 싸우고 말아야지
자식들 심장 벌렁거려 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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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큰 자식은 오피로 독립이 답인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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