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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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702회
작성일 25-05-0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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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는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4일내 행사
하고
마지막으로 지디, 거미 등등 불러 콘서트를 하느라 동네가 들썩 시끄럽더라.
울집 주방 쪽 창문 열면 바로 직통에 행사장 화면 보이던데 넘 멀어서 잘 안 보이더만
마지막 불꽃 축제만 잘 봤다. 동네 주민들 잘 보이는 동에서 동영상 생생하게 찍어 단톡에 올려 주니
다같이 지디 공연 실시간 라이브로 봤네.ㅎㅎ
돈 많은 사람들은 비싼 연옌들 척척 불러 공연하고 그사세네 했넹.
며칠 전엔 달빛축제공원에서 건지앤로저스 콘서트 하고...스탠딩이고 춥고 비 와서 포기했네.
환갑즈음 되니
이제 슬슬 노시니어존은 알아서 주제파악하고 안 가려고 해.
인생 즐거움 반감되고 자연을 노래할 나이가 된 것이여.ㅋㅋ
몸도 아프거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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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미위 느려터져서 그이 잘 안 올라가네.
일단 산책 좀 나가 볼게여. 아직 비가 오기 전이라 푸트트럭 맛난 거 있음 사와야겠음.
보이는사랑 작성일
미위 느려터져서 그이 잘 안 올라가네.
일단 산책 좀 나가 볼게여. 아직 비가 오기 전이라 푸트트럭 맛난 거 있음 사와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