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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바화만의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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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664회 작성일 25-05-3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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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힘들어 보이나보다야.

남의 인생 재단질일랑 거두고 너의 행복만을 위해서 살아가려므나.


나야 자꾸 여기저기 아파지니 행복이 감소하는 건 당연지사니라.

그리고 인생이란 것이 어째 항상 좋기만 하것냐?


살다보면 행복한 날도 있고

슬픈 날도 있고

아픈 날도 있고

죽고싶은 날도 있고

미칠 것 같은 날도 있고

......


한 때는 너무 행복해서 나, 맨날 이렇게 행복에 겨워 살아도 돼? 하면서 산 날들도 있다만

살아봐서 알잖냐?

인생은 변화무쌍 하단 것을... .


어제 보다 오늘 불행하다고 해서 인생 포기하지 말고

피할 수 없으면 무쏘의 뿔처럼 혼자 가라....했잖냐.


남의 인생 힘들다고 노래 부르지말고 바화 인생 행복 하길 바라여.


살아갈 날이 아주 짧으묘.

우린 내일이 모르는 그런 나이라오.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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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내 인생 화양연화는  딱 10년 40대니라, 그 10년이 1년처럼 기억 될만큼 즐 인생 기간이었다.
55세 이후로 아파지면서 삶이 슬슬 재미 없어지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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