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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 하니까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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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592회 작성일 25-09-0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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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가면 5000만 원 전후의 아파트들도 수두룩 하다.

청주 살 때 일하러 다니다 보니까 산 밑에 아파트가 있던데 거기 아파트 값이 4000만 원이었다.

늙어 그런 곳 전세 2000만 원 정도 들어가서 살아도 좋겠다 생각 했다.


굳이 비싼 집에 살 이유는 없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나도 집 팔아서 중소도시 가서 노후를 보내도 좋겠다 생각든다.


다음 살고 싶은 곳은 동해뷰 바다를 보면서 사는 아파트에 관심이 간다.

강릉이나 동해, 부산 정도


살날이 얼마 안 남았는데 비우고 즐겁게 살다 가야지 한다.



추천2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바닷가보디ㅡ 산 아래가  더 안질린다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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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어디든 1년 이상 살면 신상 동네 안 살아 본 곳으로 가고 싶네요.ㅎㅎ
이곳도 얼추 싸돌아 다녀서 1년 더 살아보고 잼나는 동네로 가고 싶음여.

인생 짧은데 한 곳에 오래 머무르기엔 너무 아쉬워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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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서해 살아 봤으니 동해도 살아봐야지.ㅋ
전에 살아는 봤지만....또 살아보고 싶다.
비가 오더니 해가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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