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슬슬 외출 준비해야겠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3/슬슬 외출 준비해야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505회 작성일 25-09-09 13:17

본문

오늘 드레스룸 옷걸이 이상 유무 안전 점검 하러 온다는데 아직이네.

기다릴 수 없어 그냥 외출 해얄 듯.


좀 있다가 힐링 프로그램 하나 수강하고

오는 길에 금은방 들러서 집에 사용 안 하는 금부치들 팔아 없애려고 하는데

얼마나 나올지 모르겠네.

그거 팔아서 가을에 놀러 다닐 생각여.ㅎ

아님 새로운 팔찌 하나 사든지... .


예전에 금모으기 할 때 다 팔아 치우고

또 가지고 다니기 싫어 똥값일 때 팔아 치우고

엄마 살아계실 때 쌍가락지 7돈 해준 거 돌아가시니 남동생이 내가 해준거니 나보고 가지라고 했는데

그냥 남동생 가지라고 했는데 값이 많이 오르니 내가 가질걸 그랬나봐.ㅋ


금반지 한 돈은 아들이 끼어 본다고 끼드니 사라져버림. 누가 주워 갔는지 없어짐.

당시 거실에 친구들과 애들 많이 놀러 온 날이었거든

무튼 시간이 되면 팔고 올게여.


오늘은 전에 크로아티아가서 사온 14케이 팔찌를 차고 나가보묘.

코코에서 산 석류주스가 아주 맛있네요.

411349244199969c835d6b356d122b57_1757391789_4905.jpg
 


추천2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집안 구석에 안 사용하는 물건들은 자꾸 없애야 해요. 당근에 팔기도 귀찮기는 하지만.
전에 가방도 당근에 내 놓으니 순삭 팔려서 용돈으로 잘 썼네여.
뭐든 싸게싸게 팔면 잘 팔려여.

좋아요 0
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힐링하면 남도 배려해얄틴디 여서츠럼 하믄 안된다이 ㅎ

좋아요 0
Total 16,232건 2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917 나빵썸녀패닝 320 8 09-13
15916 보이는사랑 420 4 09-13
15915 보이는사랑 326 3 09-13
15914 보이는사랑 386 6 09-13
15913 보이는사랑 415 6 09-13
15912 보이는사랑 348 1 09-12
15911 다샤크 239 0 09-12
15910
며칠전에 댓글8
야한달 385 8 09-12
15909 심또이 199 0 09-12
15908 보이는사랑 392 3 09-12
15907 보이는사랑 317 0 09-12
15906 보이는사랑 323 1 09-12
15905 보이는사랑 258 0 09-12
15904 보이는사랑 574 5 09-09
열람중 보이는사랑 506 2 09-0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80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