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슬슬 외출 준비해야겠다~~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 드레스룸 옷걸이 이상 유무 안전 점검 하러 온다는데 아직이네.
기다릴 수 없어 그냥 외출 해얄 듯.
좀 있다가 힐링 프로그램 하나 수강하고
오는 길에 금은방 들러서 집에 사용 안 하는 금부치들 팔아 없애려고 하는데
얼마나 나올지 모르겠네.
그거 팔아서 가을에 놀러 다닐 생각여.ㅎ
아님 새로운 팔찌 하나 사든지... .
예전에 금모으기 할 때 다 팔아 치우고
또 가지고 다니기 싫어 똥값일 때 팔아 치우고
엄마 살아계실 때 쌍가락지 7돈 해준 거 돌아가시니 남동생이 내가 해준거니 나보고 가지라고 했는데
그냥 남동생 가지라고 했는데 값이 많이 오르니 내가 가질걸 그랬나봐.ㅋ
금반지 한 돈은 아들이 끼어 본다고 끼드니 사라져버림. 누가 주워 갔는지 없어짐.
당시 거실에 친구들과 애들 많이 놀러 온 날이었거든
무튼 시간이 되면 팔고 올게여.
오늘은 전에 크로아티아가서 사온 14케이 팔찌를 차고 나가보묘.
코코에서 산 석류주스가 아주 맛있네요.

추천2
댓글목록
집안 구석에 안 사용하는 물건들은 자꾸 없애야 해요. 당근에 팔기도 귀찮기는 하지만.
전에 가방도 당근에 내 놓으니 순삭 팔려서 용돈으로 잘 썼네여.
뭐든 싸게싸게 팔면 잘 팔려여.
힐링하면 남도 배려해얄틴디 여서츠럼 하믄 안된다이 ㅎ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