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이 되니 여유가 있어 좋다
페이지 정보
본문
남편과 아들 같이 보냈는데
차가 밀려 좀전에 도착 했다고 하네.ㅠㅠ
다들 가고 대청소 하고
설거지 하고
저녁은 남은 감자옹심이 마저 해서 먹으려고 한다.
딸은 낼 친구 만나러 간다고 쿠기를 만들고 있네.
친구 애기가 두 살이라는데 쿠키를 먹을 수 있남?
애 키운 지 하도 오래 돼서 다 잊었네.

낼은 아산병원 간호사들 모임
모레는 지도교수 만나러 서울가고
그 담날은 의전 친구들과 여행 간다는데
집에 있을 새가 없이 싸돌아 댕기네.ㅠㅠ
친구들 만난다고 쿠키 만들고
지도교수 만난다고 선물 사고
....
난 선물도 안 주네.
시다바리 노릇만 하는 중이여.ㅠㅠ
남편도 애들만 위하고 나한텐 땡전 한 푼 안 주더라고....ㅠㅠ
애들 각각 용돈 50씩 주던데
난 설 보내라고 돈을 안 주고 와서 먹고 싸가고만 하넹.
가만보니
이래 살아야하남?흑흑~~
댓글목록
설 잘 보내셨네요
수고 많았습니다
내일 하루라도 푹 쉬세요
딸이 성의가 대단하네ᆢ잘 키웠어. 세상은 힘들여 성의가 있거나 없거나 달라.
ᆢ개나소나 하는 소리보다 실천이. 보사녀사 말 들었는데 딸이 튼실하고 실행력이 강해. 그 정도면 잘 키운거지^
나도 같이 돕고 있다.ㅠㅠ
좋아요 0
입주가 가까워 오니 목돈 들일 일에
탁 내노시려 그러는 듯ㅎ
얼마 전에 중도금 6차에 탈탈 털어 다 넣고 둘다 돈도 없어요.ㅎㅎ
좋아요 0
와
손재주가 엄마 닮아 야무지네요
딸은 자기 앞날 개척해가는게 너무 기특해요 ㅎㅎ
시집은 갈 생각을 안 하고 친구들이 낳은 애들 귀엽다고만 난리네요.ㅎㅎ
좋아요 0
발가락 소독이라 해야겠다.
오전 오후 하루 두 번씩 열심히 해준다.
빠리 낫기를 기다리며...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