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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가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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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1,150회 작성일 24-02-1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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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사는 친구 명희가 매화를

보러가잔다. 나보다 두살 많다.

내가 초등 한 해 일찍 들어갔다.

촌동네가 다 글치뭐. 

(아부지 아재뻘 딸이다.

가스나가 공부를 못해서

가르킨다고 힘들었다)



됐다.

시간이 안된다.

밥이나 묵자.

점심시간 만나면 반찬을

바리바리 맹글어 올거다.

(의리가 있다)


ᆢ그림을 보는게 꼭 미술관이나

화랑에 가서 보는 것은 아니다.

화랑은 일단 파는게 목적이다.


매화 그림은 어몽룡이 잘 그렸다.

그는 신안군 임자도에서 유배되어

죽었다. 난세에 희생되었다.


5만원권에 매화 그림이 있다.

여러 설이ᆢ신사임당 등 ᆢ

찌라시 수준의 블로그에.

어몽룡이다.


통도사나 선운사에 가시면 매화가

있다. 남쪽은 지금쯤 매화가 필 즈음이

아닌가 생각한다.


퇴계 선생은 돌아가시가 전

매화나무에 물이나주고 돌아가셨다.


안동 도산서원을 들린다면

아직도 이 매화나무가 있다.

퇴계는 죽었지만 매화는

고고하게 살아있다.


목련도 필 것이고

봄은 순식간에 지나갈거다.


추천곡: 강신일이 부른 봄날은 간다.

장사익 버전은 너무 처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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