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얼굴이 따끔따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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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412회
작성일 25-08-28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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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컨벤시아에서 뷰티 앤 헬스케어쇼를 한다고 해서 구경을 갔다.
대부분 국산 화장품들이더라. 첨 보는 이름들~~
그런데 사용해 보니 좋더라.
세일도 많이 하고... .
비타민 씨가 들어간 세럼, 시카크림, 레티놀 크림을 샀다.
한 개 값도 안 해서 샀다. 개당 만 원 해서 3만냥.
주차 후 바로 사우나 갔다가 사용해 보니 촉촉 좋은데 비타민 씨가 들어가서 얼굴이 따끔따금 한참 가더라.
키엘 비타민 크림은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데...너무 많이 발랐나 봄.
정외과에서 사용하는 기계들로 마사지도 받고 다트 던져서 선물도 받고
세일들을 많이 해서 살 게 많던데...오늘은 세 가지만 샀다.
낼 오후에 다시 가서 목욕용품들 쟁일 것들과 호호바 세럼과 오일 더 사올까 생각 중...
그리고 현영이 사장이던데 오늘 사인회 왔기에 사인도 받았다.
얼굴이 아주 작고 키는 작지가 않고 몸은 날씬 하더라. 역시 연예인은 연예인이구나 했다.
실물을 보니 긴가민가 했는데 목소리 코맹맹이 들으니 현영인 줄 알겠더라.
실물이 훨 예뻐서 깜놀했다.
피부는 어찌나 좋은 지...ㅎㅎ
연옌 보는 즐거움이 좋았음.
사진은 함부로 올리면 안 될 것 같아 생략하겠어여.
뽀나미슈라고 현영이 만든 프리미엄 스킨게어라는데 마스크팩도 하나 받아 옴. 공짜로.
얼굴이 쫙 땡겨 올라간다나뭐래나~~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와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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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그래도 송도에 있을 건 다 있어서 심심하진 않음. 컨벤시아 가까우니 자주 가야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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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세럼 거의 4만 원인데 만 원이라서 샀음.
클린징 오일은 다트 던지기 이벤트에서 명중을 해서 1등 선물로 정품 받음.
난 사격이든뭐든 했다하면 백발백중이여....믿거나말거나
그리고 영양제 한 달치도 이벤트 돌리기 해서 1등 당첨.
뭐 이래저래 선물을 다양하게 많이 받으니 돈을 벌어왔넹.
커피는 카페서 마시면 주차 두 시간 무료라 마신 거고 주차료 7천 원 중 3천 원만 결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