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오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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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도 코앞이라 들러서 양송이 스프 사 먹고 올고 들렀는데
준비 중이라고 해서 할 수 없이 달던 떡볶이를 사서 먹었다.
역시나 달디달더라.
김말이와 달걀, 어물만 건져 먹음.
싸긴 해. 3500냥
간 김에 한 바퀴 도니 또 사지네.ㅎㅎ
물
황태포
복숭아
갈치
감자칩
올리브오일
가뿐하게 10만 쓰네.
주 3일은 코코에 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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