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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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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0건 조회 326회 작성일 25-09-06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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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했네  검정서 다시 브라운으로 하기는

이질감은  크게 없어


내가 검정 머리 하니까 나한테는 너무 무겁고

얼굴 잡티가 더 도드라져 보이더라구

촌년처럼 보이고  ㅋ


암튼  5시 즈음가서  한참은 앉아있다 왓

두통이 좀  난다야


올만에 친정갔는데  오빠네 식구가 있더라구

홍어무침  사오구   머루포도 복숭아 사왔던데


하필 나두 머루포도 두박스를 사갔네 ㅠ

한박스는 다시 갖고 왔어


복숭아 품종이 알버트백도던데

본시 알버트가 맛나거든 근디 부드러운 복숭아라더니

딱복여  


복숭아는 진짜 복불복 ㅠ 지발 시식 좀 히게 해놓구 판매해라


암튼  다 먹은 연후에 내가 들어가서

나는 식탁 치우고 부엌치우는디

오빠가 애 학원어쩌구 간다구

올케한티 가자고하니 올케가 식탁 치우다말고

가더라구



가나보다 하지  울 엄니도 마져 같이 치우고가라 그런말읎오


세명떠난자리 몬  쓰레기가 많은지 치우고

걸레질하고  얘기 좀 하고 늦게 미용실간겨


암튼  시간이 훌쩍지나

포도만 먹고오니 배고파서  오자마자

반찬꺼내 밥한그릇 뚝딱혓 


머리감아야는디 하마  디다 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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