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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 넘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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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633회 작성일 22-11-3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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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김장나눔 봉사가서 한 통 얻고

며칠 전 춘천 지인이 한 통

시방 친구 전화와서 택배로 보내준다고 낼 받으라네.

내가 김장 안하니 여기저기서 김장들 주네.


전에는 친정엄마, 시엄니가 해줬고

다들 가시니 언니들이 주다가

이젠 지인이나 친구들이 주네.


보통은 코코서 종갓집 거 사먹거나

한두 포기 겉절이 해서 먹는데

 사먹는 것 보다는 김장이 맛있긴 하더라.


김장 얻어 먹었으니

가만있을 순 없고 나중에 밥 사야겠다.


오늘은 날씨가 무지 춥네.

헬스 갔다가 놀고 있는데

추우니 꼼짝하기가 싫다.

추천3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요새 대사증후군 와서 맛난 것도 못 먹고 아주 그냥 죽겠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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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전 직딩 아짐은 시방 교토라고 사진보냈는데 거긴 이제 단풍이 한창이고 다니기 좋다고 하네. 어젠 오사카 다녔는데 비가와서 제대로 못 다니고 짜증난다고...전에 같이 오사카 여행 갔었는데 요새 코로나 풀렸는가 또 갔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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