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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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네
애는 과외가고
아범은 본가가고
나는 늦게 일어나 오징어 한마리 넣고 김치국 끓였는데
맛이 생각보다는 괜츈
ㅇᆢ징어만 쏙쏙 골라 묵
몸이 안좋아지니 날 위해 염천에 불판앞에 서게 되는군하
으하하
집안일 해야지
놀면 모하냐
어지러진게 아주 볼상사납다
추적60분 틀어놓고 설거지부터 혀야겄다
아킬레스건염이라 오전에는 발이 붓고 아퍼
잘 디뎌야되야
어제 울엄니 보니 또 넘어지셨는가
눈 옆에 보라멍이 작게 들었드라
에허
다들 안쑤신디가 읎지만 열힘히들 사셔
보고 배워야 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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