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하루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지친 하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677회 작성일 22-10-17 20:21

본문

오늘 일을 많이 했다.

청소기 돌리고

물걸레로 빡빡 밀고

화징실.청소 하고

발판들 삶아 건조기.돌리고

다육이 분갈이


점심.먹고

2시에 수업있는.아들 태워주고

다농엘....하나로...홈플 등 마트 세 군데나 돌고

저녁 먹고 뻗음.ㅠㅠ


오늘 만 보 채우러 나가야.하는데

일을.많이해서 .엄두가.안나네.

퉁 칠까?


요즘 드라이브하기 좋다.

단풍길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센티멘탈.해진 가을~~

장미를 모처럼 사봤다.

9af3eee0f96dca55f7bfdc62a48554fa_1666005666_0245.jpg
 

추천4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내일은 5도 라는데 겨울 옷을 꺼내얄.듯.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요즘 호박씨 까먹는 재미에 들려 오늘도 다농가서 세 봉지나 샀다. 치킨집게.예뻐서 사고 이것저것 소소한 거  많이 샀다.
사는.즐거움....충동구매...ㅠㅠ

좋아요 0
Total 13,751건 26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836 타불라라사 741 1 11-15
9835 타불라라사 701 1 11-15
9834 단테4 637 1 11-15
9833
제목 없음 댓글13
야한달 944 17 11-14
9832
실패여 ㅠ 댓글8
나빵썸녀패닝 717 12 11-14
9831
밤에 씻고 댓글3
나빵썸녀패닝 710 14 11-14
9830 청심 744 10 11-14
9829 타불라라사 718 2 11-14
9828 보이는사랑 641 11 11-13
9827 보이는사랑 639 10 11-13
9826 단테4 640 2 11-13
9825
한번씩 댓글2
나빵썸녀패닝 811 20 11-13
9824 타불라라사 766 3 11-13
9823 나빵썸녀패닝 945 25 11-13
9822
댓글13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909 1 11-13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81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