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계질 하지마라!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훈계질 하지마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772회 작성일 22-10-03 13:18

본문

미드는 ᆢ. 우린 지나친 착한 

컴플렉스에 빠져 산다.


찌질한 익명들 글과 다양한

문화적 식견이 없는 눈사(인마가

하는 소리는 한계가 있다)


관수노 글타치자!

중요한건 현실이다. 


바화는 내가 주말 한끼 금식하고

기부한다 했더니 ᆢ 느닷없이

자기도 아프리카 어느나라 딸

입양했다 하더라.


바화는 그 거짓말 잊었을 거다.


나중에 다섯 군데나 기부한다고

자랑질을ㅠ.(믿어야 하나)


기부하고 자봉하는 사람들 그리

자랑질 않는다. 바화가 그리

형편도 좋아보이지 않고.

나눔에 대한 철학적인 소신도 없어보인다.


미드 둘러보면 다들 말이야

천냥 빛을 갚는다.  그거 누가

모르나.


야비한 익명들은 여전히

쥐새끼년으로 변신하여

악플을 단다.(될리가 있나

나중에 Ip 주소 공개하면

좋데는거지)


우리가 사는 곳은 메타버스가 아닌

현실의 토대위에서 산다.


현실이라는 토대!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751건 26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731 보이는사랑 1584 21 10-25
9730
댓글5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933 0 10-25
9729 보이는사랑 626 7 10-25
9728 보이는사랑 1232 7 10-25
9727
댓글6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803 0 10-25
9726 타불라라사 714 2 10-25
9725
댓글9
지혜의향기 794 5 10-25
9724 타불라라사 821 1 10-25
9723
댓글6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833 0 10-25
9722 청심 836 15 10-25
9721 K1 1269 13 10-25
9720 호랑사또 1592 11 10-25
9719
조선녀자가 댓글23
나빵썸녀패닝 1356 28 10-25
9718
댓글10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908 0 10-24
9717
이력서 댓글10
청심 687 6 10-2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71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