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식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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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베스킨라빈스 훼미리 배달시켜서
또 세국자? 씩 퍼서 묵 ㅋ
낼 양갈비 구워주려고 숄더렉 시즈닝된거
두덩이 사왓
압구정이라 발렛비가 오천원여
울동네는 삼사천원 받드만
오향장육인가 그거 고기는 담백하고 존디 소스가 좀 달드라고
딤섬들은 대부분 새우가 듬뿍 드랐고
나중엔 새우맛이 좀 질리드라구
닭발으쩌구 딤섬도 하마 짜드라
신기해서 시켰는데 후회템
계란볶밥은 안남미인디 아주 맛나드라
완전 홀 예약이 다 되있는데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는겨
카운터에서 좀 언쟁을 벌이더라구
예약자리 30분 후 손님와서 더 이상 못받으니
웨이팅 하라카니 으턴 중년여자 삼십분내에 먹고갈거니
앉겠다고 고집을 부리더라
가족단위 많이 오고 옆테이블 젊은남녀 데이트중이고
손님이 금새 버글버글하데
난 첫번이라 잘 무겄는데
두번째는 글쎄.......나
추천5
댓글목록
맛있겠네요 ㅋ
미국에서 갔던 딤섬집 딘타이 펑이 생각나네요
애가 베트남 다녀오고 그날 바로 제주도 갔다가
5일 후 일본아닌 대만간다네요
왜 대만이냐했드만 딤섬무그러 간대요 ㅋ
사진 하나 어향장육은 안올라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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