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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3건 조회 503회 작성일 25-08-1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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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잠 잤시야  ㅋ


어제 해 털어지고 걸레질 한께 좋드라고

덜 덥고  한참을 쉬었다하니  힘이 안들드만


문을 다 닫고  실외기 창 열고 뒷 주방  베란다 창 열어

놓고 가서  그게 유인한 통풍구 역활을 해서  그런지

그래도 식물들은 괜찮더라구


청소하다보니

작은 거미 두마리 죽어있드라

을매나 지들도 숨이 막혔는지 ㅋ


비가 이틀간 쏟아졌었다는데

하마 창틀이 어마무시 시컴트라고  에호


여태 자고 이제 눈 떴으니

빨레 개키고 다림질 좀 혀야지

7장정도 다러야혀


울 애는  숙소 소파에 앉다가 튀어나온 용수철에

팔꿈치가 찢어져서 피 철철 사진 보내왔는데

이거 주말이라 병원 연 곳도 없어

낼 서울오믄  파상풍주사 맞히러 가야겄으


아흐 울 애는 왜 으디나가믄 다치거나 아파서 오는건지 몰것네

차말로  속이 상한다야

팔쿰치가 의외로 흉이 잘 안가시드만  ㅠㅠ  ㅉㅉ


추천4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살다보면 다치는 일이 자꾸 생기더라고여. 나도 오늘 다림질 하다가 2도 화상 입었네여. 맨날 다치는 게 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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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다리 사방팔방이 멍이여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발목 종아리 발이 으찌나 부었었는지
복숭아삐가 묻히드만 이제사  뼈형태가 톡 튀나오네  ㅠ

발바닥은 아직도 아픔
내가 아킬레스건염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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