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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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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낭만시인 댓글 3건 조회 1,510회 작성일 23-11-1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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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과메기가 방금 도착했는데 한가할 때 먹어야겠다.


꽁치 과메기는 포항 구룡포에서 말리지만 국산이 아니고 대만 수입산이다. 태평양에서 한국배로 잡으면 국산, 대만 배로 잡으면 대만산이다. 청어 과메기는 한국 배로 잡은 국산을 사용한다.


과메기라는 명칭은 청어의 눈을 꼬챙이로 꿰어 말렸다는 관목(貫目)에서 유래하는데 목(目)을 구룡포 방언으로 '메기'로 발음하여 '관메기'로 되고 다시 과메기로 굳어진 것이다. 


과메기는 처음에 청어를 사용했는데 청어 어획량이 줄어들고 꽁치가 많이 잡히자 꽁치 과메기가 대세였다가 최근에 다시 청어 어획량이 늘고 있어서 청어 과메기도 맛볼 수 있다. 


청어 과메기는 꽁치 과메기에 비해 더 비리지만 담백하고 꽁치 과메기는 덜 비리지만 기름진 맛이 있다. 등푸른 생선인 청어나 꽁치 과메기에는 오메가3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추천4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채소 장만하셔야겠네요
다 안갖춰도 저는 배추 김 쪽파만 있어도
만족되드라고요
배추는 알배추보다 봄동이 더 고소해서
좋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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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시인 작성일

배추와 쌈장은 있어유. 봄동이 요즘도 나오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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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겨울끝에 나오는건데 요즘 채소는
철이 없어요 팔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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