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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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자주 꾸는데 ㅋ
어제 함익병 여에스더가 나온겨
내가 여에스더 아들 어릴때 바욜린 선생이었다. 가? 꿈에 그러던데
ㅋㅋ
그 집에서 나힌티 연락이 와서 2회 레슨을 갔는데
레슨은 안하고 여에스더 영양제랑
함익병 한티 보톡스 재료값만 받고
눈가 맞았어 근데 꿈이라 맞진않고 무조건 맞았다는겨
암튼 그 여집에 갔는데 하마 깔끔하니 잘해놨드라고
근디 비ㅣ닥은 빛이 나는데 뭔 자잘구리가 여러군데
놓여있는겨
어케 그 예전 번호를 갖고계서 연락했냐니까
하마 자기애들 거쳐간 선생들 전번들이
전부 포스트잇에 적어 책상에 다닥다닥 붙허놨드만
책상의 기능이 불가할정도로 붙혀놓음
거기서 찾아 연락했대
및년 전 양재천서보구 화려하고 피부좋구나 했는데
꿈속에서보니 더 좋아지고 아주 이쁜여자가 되었드라고
유난히 비부가 하애서 멀리서도 확 뜨이거든
피부좋은거 부러워함서 깼는데
나는 개꿈도 이거말고 또 꾼게
어제 으떤 연예인 채정안?한테 위스키 선물도 받고
하마 개꿈땜시 자도자도 느므 피곤타야
어제 염색하고 왔는디
암래도 빠마 해얄거같아 다시 미용실 가야겄으
느므 구찮다야
이건모 빠마 두달에 힌번이네
머리를 너무 잘리놔서리 빠마가 다 잘려나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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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인증좀...굽신굽신 ㅋ
좋아요 1인증좀...굽신굽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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