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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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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건 조회 675회 작성일 25-04-1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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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몬버리고 흑흑

데쳐서  된장국 끓였시야


내는 항시 멸치 육수 내고 조갯살 깐거

한주먹 왕창 넣시야


조개는 깐거 사오자마자

납작하게 비닐에 한 번 무글거 펴고

냉동에 넣었다가


무글때 꺼내서 물에 한 번 헹궈

이번 조갯살은 깨끗하고 시알도 굵어 좋구먼


한근에 만삼천원인디  세번 무글거 나누는 적은양여


고치가리 쪼까 넣고 파 느코 마늘은 아주 조금만 넣었으

된장에 마늘 잘 안넣는디 하다보니 넣었네


날이  급 춰지니까  뜨묵는거 무거야지 속이 뜨끈하자녀

내는  맛난거 무글띠가 젤 행복햐


인생모있냐 단순히 살아브아요~~~~♡

추천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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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미먼  좋음 이라
비 와도 창문 여니 좋구먼
된장 냄시야  어여 빠져라

좋아요 2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미먼  좋음 이라
비 와도 창문 여니 좋구먼
된장 냄시야  어여 빠져라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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