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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침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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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155회 작성일 26-06-1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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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간만에 책을 한 권 읽어서인지

피곤해서 일찍 잠들었더니 일찍 일어나진다.


6시 댓바람부터 목욕탕을 향했다.

해무가 끼었지만 날씨는 선선하고 좋았다.


가는 길에 풀도 뽑고 꽃 사진들도 찍고

일년 내내 겨울 잠시 빼고 사계절 다양한 꽃이 힐링에 한몫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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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 학교 가는 길에 친구들과 놀며 가다가 지각도 하듯이

20분이나 그렇게 시간을 흘려 버리고 목욕탕을 갔다.


6시 땡~~목욕탕 문을 여는데

벌써 서너 명 와 있더라.

그 시간에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나같은 백조 아님 할매들이다.ㅋ


탕은 새벽 시간 외엔 안 드간다. 찝찝 해서

오늘은 일찍 가서 깨끗한 물에 몸을 담갔다.

옆자리 할매는 나 보다 더 일찍 샤워하고 탕 속에 눈을 감고 누웠더라.

편백 사우나실은 거의 안 드간다. 땀 흘리고 뜨거운 곳 싫어 해서다.

삼삼오오 몇몇 아짐들은 사우나실에서 수다 삼매경이다.


커뮤니티 목욕탕과 헬스장 전세대 무조건 월 4만 부과 하는데 유일하게 목욕탕만 즐 애용 중이다.

사물함 목욕 바구니 넣으려고 월 5000냥 추가 지불한다. 골프백 넣으면 추가 10000원인데 이건 추첨제다.

남의 편 두 번 이용 후 더 이상 당첨이 안 돼서 지하 창고에 처박아 뒀다.


상쾌한 기분으로 오는데

그동안 열일하며 잡초 뽑아댔는데 오늘 보니 새벽부터 잡초제거 팀 아짐아저씨들이 화단에서 풀을 제거 하고 있더라.

풀뽑기 잼나는데 풀뽑기 노가다 다닐까 곰곰이 생각 해보며 딱 내 체질인디.ㅋㅋ


일하는 사람들은 모두 할매들이었다.

70대 전후~~

늙어서도 다들 열심히들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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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설거지 하고 세탁기 돌리고...

넘쳐 나는 채소류 소진 차원에서 샐러드 한 접시 해서 먹고

나물밥도 지어 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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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 봉지 탁 털어 넣고

잠시 미위에 흔적을 남기묘.


이제 일리 커피 한 잔 내려 도서관 가려고 한다.

어제 아파트 도서관에 신간들이 들어 왔던데

늘 교보문고에서 추천하는 책들이다.


동안 뇌가 너무 녹슬어 책을 읽으며 좀 닦아보자.ㅋㅋ

추천2

댓글목록

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채소 샐러드 완두콩 저거 니가 다 먹냐 ? 아니쥐

에호

아니다

모 많이 안 먹는 것 같든데

예민해서

난 개 예민 한 예민 했

밥 많이 안 먹 드가지도 않

지금 갤러리 카펜데 쑤발 새껴들 전세 냈 개시끄럽 혼자 개떠들었

개매너

전혀 주변 의식하지 않는 새끼들

좀 쉬려고 왔 休 잘 안되네

이튼 나이 처 먹고 욕 디지게 안 처 먹으려면 저러지는 말았

혼자 조용한 넓은 실내 혼자 떠드네

에허

개색들

조심을 안 해

자꾸 곁눈질 했 츠다봉께

눈까리를 대꼬챙이 파고 싶었

쌍놈

빗소리 라도 틀었

난 남푠 아침 달그닥 거렸 빗소리 듣

하튼 결혼하고 30년 살믄 많이 살은 거다

헤어지는 게 정답이다

단,넌 다시 합치그라 마

보기좋네

같이 다니는 모습이 야 힐링 많 했

백마디의 조언보다 망치데스네

아주 효과 만땅

나는 누가 나보다 더 내 편 들어줬 유리 망치 하면 땡큐요

워떤 ㄴ 지집이 제 역할 못한다고 모라 하든디

요즘 어떤 세상인데 그러고 사냐 살길

말이글치 물질 많多은디 사고 생각 가치관 완전 구시대 석기시대 고인돌은 저리가라더마

맞고사는 나도 그렇게는 안 살으



미쳐

( 자릴 옮겼더니 좀 낫구머 진작 옮길 걸 그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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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와  나물밥  대박요
완두콩에 나물에
엄청 화려하네요~~


우린 어제 오늘  수목 소독하느라
창문도 못 열고 있는데

놀이터  애들 엄청 노네요
전부 농약 묻었을텐데  ㅠ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수국의 계절이 왔다.

좋아요 0
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야 갤러리 가서 수국 봐 너 보라고 올렸 수국 좋아한다며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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