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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西施渦沈魚 댓글 1건 조회 529회 작성일 25-04-14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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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비명

본 음악은 약 09분 정도로 간주중 키타 연주와 

무겁고 무섭도록(?) 흐르는 건반이 인간의 폐부를 찌를 것 입니다   

죽은 자의 이름을 새겨 놓는 곳이니 함부로 클릭 하지 마세요

.

.

출장가는 날 10시 40분까지 도착해야 한다

왜? 그런지 지난 밤 잠이 오지 않아서리...

벌써 꽐라가 되지 않으면 잠을 못 잘 연식인가....휴! 

일찌감치 삼실에 나왔다 

 

늘상 있는 일이지만 먼길을 떠나야 한다 

지난 밤 비가 온듯 하다 

노면이 약간 미끄럽게 젖은듯....고속도로가 어떤지 모르겠다

차분하게 음악이나 한곡 듣고 떠나야 긋따 

.

.

아~그런데 오늘 또 공부하러 학원가는 날이네 

시간을 싸부님과 또 어떠케 맞추지....그것도 큰일일쎄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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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ffkaak 작성일

음악이 아주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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