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코사모 카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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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해서 다양한 코코의 소식들을 접하다보니
화이트 발사믹 식초가 맛있다고들 품귀 현상까지 일어나서
인당 2 병씩만 살 수 있는데 맛보고 사려고 한 병만 샀더니 두 병 쟁여둘걸 후회가 남는구낭.
먹어보니 달콤새콤 맛있어서 그동안 열심으로 사 먹은 쥬세페가 부럽잖어.]
남의 편이 간간이 농사 지어 주말이면 가져다 주는 채소류를 씻어 발사믹과 오리브오일을 뿌려 먹으니
맛이 좋아 매일 아점으로 한 접시씩 먹고 있구낭.
그나저나 남의 편이 농사를 너무 많이 지어 주니 먹기가 바쁘다야.ㅎㅎ
깻잎 반찬도 해 놓고 고추도 찍먹으로 먹으니 맛있구낭.
올해 반찬 값 좀 아껴지는구나한다.ㅋ
어젠 코코에서 온라인 주문하면 만 원을 준다해서 제습제와 과자 한 박스 시켰다.
집이랑 가장 가까운 곳이 코코라 주 1회 또는 2회는 꼭 가는 듯.
지난 달은 300 이상을 소비해서 좀 자제 중임.
거리는 2.8키로 8분 컷으로 가까우니 수시로 드나들게 되넹.
코세권에 살아여어~~ㅎㅎ
추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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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눈호강~~ 맛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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