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집콕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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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을
댓글 4건
조회 1,709회
작성일 21-03-3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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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싹을 튀워 면포를 깔고 시루에 콩을
앉힌다ㅋ
세네시간에 한번씩 물을 줘야 잔뿌리가
나지 않는다고 예전에 엄마가 그러셨어요
오잉 잘 자란다ㅋㅋㅋ
신기방기 ㅎㅎ
한 일주일 정도 되니 이렇게 잘 자랐네요
뽑아서 무쳐도 먹고 낼은 달래간장
만들어 콩나물 밥도 해 먹어야겠어요ㅋㅋ
벚꽃이 아주 흐드러졌네요~~~^^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와우 살링 얌전하시네요 ~~~
바여사가 반할만 한걸요? ㅎㅎ
검은콩이 좋다는데 많이드세요
부지런해야 키운다는 콩나물~~~
노을 작성일
그럼 뭐해요 팔자가 드런데ㅋㅋㅋ
좋아요 2
이쁜달 작성일
콩나물 시루가 경장히 앙증 맞네요ㅎ
반려 콩나물 삼으세요ㅋ
물만 먹고도 쑥쑥 자라는게 신기하죠?
이쁜달 작성일
콩나물 시루가 경장히 앙증 맞네요ㅎ
반려 콩나물 삼으세요ㅋ
물만 먹고도 쑥쑥 자라는게 신기하죠?
노을 작성일
소꿉놀이 하는 것 같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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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와우 살링 얌전하시네요 ~~~
바여사가 반할만 한걸요? ㅎㅎ
검은콩이 좋다는데 많이드세요
부지런해야 키운다는 콩나물~~~
노을 작성일
그럼 뭐해요 팔자가 드런데ㅋㅋㅋ
좋아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