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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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기왔시야
오늘도 송도 완전 뿌옇네 ㅠ
5만 더 주고 두개교환
나옴서 보니 자외선차단 마스크
자전거용품점서 팔기에
애꺼 5만5천주고 하나 샀네
그건 또 노세일이래
2틀사이 달이바뀌었다고 행사매장 브랜드 바뀌었드라고
애 양고기 사준다고 꼬셔서 델고갔다가
양갈비집 문 닫아서
훠궈집 갔는데
아휴 난 고수 겨드랑이 암내나서 못먹겄오
애는 좋다고 먹대 ㅠㅠ
역시 나는 비위가 약해서 향신료 냄새나는거 몬묵는
촌년여
운동화 신고 갔는데도 발아파서 밥만 후딱 먹고 와도
이 시간이네 되다 되
웃긴게 여행상품 교체한게 다른사람이 안붙는다고
그 상품 취소라고 더 비싼 상품권해서
다시 또 결재했네
이건모 호구잡힌건지 금액이 점점올라
최초예약보디ㅡ 인당 35만씩 더 주고 가는겨
손가락 빨고 살아야되남 ㅠ
공곰
추천3
댓글목록
송현아 이름 이쁘네ㅋ
나도 고수 딜 방앗잎 질색
향 강해도 바질은 너무 좋고
나두그랴
바질 샐러리는 느무 존디
고수는 절대 못먹것오
입에 들어오는 순간 암내가 진동을 ㅋ
날자도 변경이라
토욜새벽 도착하자마자
애 짐 싸서 바로 제주도 바로 출발한댜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