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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895회 작성일 22-06-2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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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으로.아들과 서리태콩국수와 서리태 만두를 먹고

아들 원룸에 짐 빼고

아들 머리 깎고

마트 들러 시장보고.

고추 한 포기 분갈이 하고

....

아들 원룸에서 온 이불....옷들 다시 세탁기 돌리는 중 ..

오징어 두 마리 사서 볶고

수박 션하고 달아 잘 샀고.


상황버섯과 대추 같이 넣어 끓이고

딱 일주일만에 집밥 해먹었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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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으째그리 뚝!딱! 잘혀여
아픈디 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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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상황버섯에 감초 좀 넣고 우리려고 했는데 죄다 우즈베키스탄산이라 안 샀음. 국산이 없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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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신비 복숭아....용과....수박..,잘 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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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이런날  닝닝한 용과도 좋지야~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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