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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버스 타고 집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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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6건 조회 1,140회 작성일 22-03-0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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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백화점 두 탕 뜀.

현백

롯백

현백......화장픔

롯백......먹거리


이제.오래 못 걷겠어요.

족저로.힘드네여.


다행히 버스에서 내리면 집앞이라

한시름 놓네여.


선거 미리하고

하루 지인들과 수다하고

염색하고

셔핑하고 잘 보냈어여.


낼 또 출근하려면

일찍 자야 하는디

올 커피.두 잔 마셔 어쩔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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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백화점 두곳 이면
충분히 걸으셨네요
아직 청춘 이십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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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모처럼 만 보 달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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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와우 화장품쇼핑 좋아하신가봐요

전 색조 눈 쉐도우는 9년째 한가지 쓰는데
아직 반 남앗고
립스틱은 십년이상 안바르디ㅡ 요새 친구가 준거 발라요
환자같다고해서요 ㅠㅠ

쿠션만 년 1통째 쓰네요 ㅠㅠ

나머지기초는 이니스프리 순해서 걍 써요
흑흑 존거바르믄 뭐가 막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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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잘 사고 안 맞는 건 또 다 주고 그래여....저번에 산 립스틱 넘 많아 하나는 나눔함요. 화장품은 넘치게 쟁여두고 쓰네여...펑처 발라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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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간만에 칼국수 8000냥 주고 사먹었는데 맛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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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아래 새들 사진 진짠 줄 알고 찍었는데 가까이 가서 보니 가짜네여.....ㅠㅠ  눈이 다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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