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뇌에 과부하가 걸려 미친짓 좀 했다 ㅠㅠ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2/뇌에 과부하가 걸려 미친짓 좀 했다 ㅠ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2,088회 작성일 23-07-12 22:12

본문

오늘 출근 길에

신호 앞에서 어떤 차가 가장자리에 비상등 켜고 서 있었다.

난 우회전 해서 출근 해야 하는데 어쩌라고~~


순간 빨리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빵빵 거렸다. 

그래도 비켜 주지 않아 계속 빵빵 거렸다.

원래는 평상시에 경적을 전혀 울리지 않는데

오늘 따라 뭐가 씌었는지 계속 빵빵 거렸다.

그랬더니 팔이 창문 밖으로 나오더니 뻐 ㄱ큐를 날리는 거였다.

그래도 계속 빵빵 거렸다.

이번에는 앞에 차에서 얼굴을 내민  사자얼굴 된 남자가 얼굴이 울그락붉그락 심한 욕설을 하는 것 같았다.

사자 얼굴 그 자체였다.

그때 아차 싶은 게 신호등을 보니 붉은 등이었다.

그 남자는 당연 빨간 신호고 직행 해야해서 서 있던 거였다.

순간 보복할까봐 얼른 우회전 해서 도망갔다.


이제 나도 운전을 손에서 놔야하나 싶더라.ㅠㅠ

그리고 혼자 웃음이 나와 계속 웃으면서 운전했다.


나도 이제 늙었나봐~~

오늘 뻐 ㄱ큐 욕 먹고도 할말이 없더라야.ㅠㅠ


추천4

댓글목록

라넌큐러스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늙어간 뇌가 가끔 작동을 안해.ㅠㅠ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나도 뇌 회로가 엉망이구나야.ㅠㅠ

좋아요 0
라넌큐러스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Total 16,586건 335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576
. 댓글6
라넌큐러스 1676 0 07-13
11575
나이들어선 댓글28
보이는사랑 1868 5 07-13
11574
냉면 댓글16
크림빵 2035 13 07-12
11573 야한달 2117 22 07-12
11572 보이는사랑 1976 7 07-12
열람중 보이는사랑 2089 4 07-12
11570 보이는사랑 2000 8 07-12
11569
댓글12
라넌큐러스 3742 4 07-12
11568
손절3 댓글7
온앤온 1774 22 07-12
11567
손절2 댓글4
K1 3693 21 07-12
11566
손절 댓글7
더더로우 3454 11 07-12
11565
댓글17
라넌큐러스 2030 5 07-12
11564
보험 댓글1
타불라라사 1275 2 07-12
11563 보이는사랑 1759 7 07-11
11562 보이는사랑 1745 7 07-1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20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