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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춘식 댓글 0건 조회 1,463회 작성일 23-06-16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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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의 


반복과 지루함에,


넌더리 나다보면,


본능적으로 직관에 관심을 돌리게 되더라.



시비의 문제가 아니라,


왜 그럴까 하는


본능의 영역에 대해


물음을 던지게 되는 것이지.



꿩대가리들의 분분한 행위,


자신만 모른척 하면 암도 모를거라는


착각에 대해,



꿩의 욕망을 쫓는 것인지,


인간의 그릇된 욕망인지에 대해,


슬며시 드다보게 되는 것이지



언행은 욕망의 표현이자


욕망이 감춘 그림자이기도 해.


그런게 직관적으로 느껴지메,



선비의 예로 


꿩대가리들의 분분한 헛소리에


그저 웃는 것인게얍.



별 시덥잖거든.



분다운 것들


거기서 거기처럼 느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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