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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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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0건 조회 583회 작성일 25-04-0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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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라

어제 아침을 못 주고 보낸게 마음에 걸려

7시 20분에  감자채 당근채 파채 썰어 참지 넣고 볶음밥하고

계란풀어 두개 부쳐 우에 덮어 우스터소스랑 케첩 끓여 부어줬는ㄷㄱ

잘묵드라고

사과 반쪽도 먹이고  



근디 하마 오전 수업 읎다는겨

그랄줄알았으묜  좀 늦게 밥 주는건데 ㅠ


내는  어제 잠깐 잠 든게 2시에 깨서  

거의 꼴딱 밤을 세우다시피 해서

컨디션이  아주 난조여


안그라더니 밤새 소양증에 시달린거  꾹 참았네

그라니 잠이 안오지  

항히스타민이랑 멜라토닌 약을 무글까하다 관뒀으

아침에 아덜 밥 또  못 줄까비  걱정이 되드라고


베놈3만 조졌는디

내가 베놈1   팬인디  으째  스토리가  점점 산으로 가는건지

에디는 그 동안 많이 늙었드라  

나도 늙고 ...흑흑


위 아  베...놈...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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