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곳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모든 곳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西施渦沈魚 댓글 1건 조회 482회 작성일 25-03-27 11:33

본문


이 여인은 누굴까나....

나는 딴따라 라서 알고있다 

굉장히 연주하기 어려운 곡이며 여인으로서 핸디켑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대단하단 말 밖에...온 몸으로 박수갈채를 보낸다

.

나와 관련있는 업무는 모든곳에 연기신청서를 제출하라고 하였다 

왜? 온 샥신이 쑤셔대는 것이 몸에 적신호가 온것 같음이다

업무 효율부터 업무를 하고자 의욕까지 점점 떨어지니....

낵아 일 욕심도 많고 승부사적 기질(?)이 강한 인간형인데....쩝


넘어진 기메 쉬어가자 꾸나 

계절이 바뀔때라 그런지 연례행사처럼 이어진다 

세브란쓰 병원에 내과적으로 검진 예약까지 마쳤다 

혹시 지나친 꽐라로 인한 휴우증인가? 


역시 인간은 물에 빠져 뒈지는 인간보다 

술잔 속에 빠져 뒈지는 인간이 많음이다 

고향과 서식지가 같으니 꽐라 친구들이 많은것도 문제(?)는 문제다 ㅋ

그리고 무엇보다 최고의 문제는 고고씽인 고빨이다 

[같은 이불 덮는 인간]이 돌아오기 전에 이빠이 마셔두자 ㅋ

.

.

요기 어른들의 노리터도 숨통의 유효기간이 다 돼가는 모양새다 

전과 경력을 나름 살펴보니 쉼터와 너무나 똑같은 길을 가고 있음이다 

극단적인 이기주의와 낵아만이 최고라는 독선주의

그리고 고소 고발로 끝짱을 보고야 말겠다는 절벽주의 

절벽주의의 말로는 내 살 내가 뜯어먹는 최고의 [자충수]가 될 것이다 


참아내는 자가 최고의 승리자가 될것이며 

인내를 지키려는 자가 월계관을 쓸 것이다 --->뽀빠이 아자씨의 야그 입니다     

추천2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영원한 것은 없지여.
그냥 즐기소서~~

좋아요 2
보이는사랑 작성일

영원한 것은 없지여.
그냥 즐기소서~~

좋아요 2
Total 16,240건 3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670
빨래 댓글1
나빵썸녀패닝 483 3 06-24
15669 나빵썸녀패닝 390 3 06-24
15668
중문여 댓글4
나빵썸녀패닝 597 10 06-23
15667 西施渦沈魚 494 5 06-23
15666
조식 댓글2
나빵썸녀패닝 596 8 06-22
15665 보이는사랑 642 3 06-22
15664
4/슬슬 댓글3
보이는사랑 827 6 06-22
15663 보이는사랑 703 2 06-22
15662 보이는사랑 635 2 06-22
15661 보이는사랑 583 2 06-22
15660
. 댓글5
내비극의서사시 616 0 06-21
15659 나빵썸녀패닝 747 12 06-21
15658 돌아온냥이 561 10 06-21
15657
오늘 둘째 댓글3
나빵썸녀패닝 615 11 06-21
15656
담부터는 댓글6
야한달 750 14 06-2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18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