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한 주말 마감시간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찐한 주말 마감시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심 댓글 2건 조회 1,313회 작성일 21-11-22 00:06

본문

토요일 오전 9시 손주셋 데려와서 

토요일밤 재우고 

오늘 밤 8시에 데려다주고 

애들 놀던 자리 뒷정리 하니 10시.


그 사이사이 집안일도 하고

어제는 새냉장고들여 정리도 하고 

오늘은 배추밭에 남은 것 

마주 정리하여 넘겨주고 

10만원 받고 


오늘 새벽시간 일어나 

마라톤 훈련 18km 언능 두어시간 다녀오고 


이제 온리 

나의 시간 


그런데 자야겠다 

그리고 내일 새벽시간에는 장거리 훈련을 하자 

얼마나 달릴까 

30km 이상 

컨디션 봐서 

한낮에는 밭 비닐걷고 정리좀 하고 


그리고 내일은 야간근무 출근한다 


모두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추천10

댓글목록

best 호랑사또 작성일

날이 살살 찹아집니다.
헬스장 다니자니 돈 아꿉고 해서,
전 운동 비수기 들어감미다아.

좋아요 1
호랑사또 작성일

날이 살살 찹아집니다.
헬스장 다니자니 돈 아꿉고 해서,
전 운동 비수기 들어감미다아.

좋아요 1
청심 작성일

한겨울 운동하기가 어렵지요
저희들도 동계훈련은 여러가지 복잡해요
우선은 옷 입는 것이 장난 아니죠
무튼 겨울은 쉬신다니
매장에 집중하시고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좋아요 0
Total 13,759건 39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879 보이는사랑 1510 6 12-10
7878
댓글1
타불라라사 1452 2 12-10
7877 보이는사랑 1247 3 12-10
7876 관수 1567 7 12-09
7875 야한달 1670 13 12-09
7874
아덜이 댓글14
나빵썸녀패닝 1724 12 12-09
7873
장어구이 댓글1
타불라라사 1325 2 12-09
7872
어제 댓글1
파란 1296 4 12-09
7871
택배 댓글1
타불라라사 1271 2 12-09
7870 보이는사랑 1395 6 12-09
7869
자야겠다 댓글3
보이는사랑 1279 4 12-09
7868
연애하믄 댓글3
나빵썸녀패닝 1555 10 12-08
7867
올만에 댓글4
나빵썸녀패닝 1294 8 12-08
7866
저녁일기 댓글4
보이는사랑 1279 4 12-08
7865
. 댓글4
그리움에비는내리고7 1508 0 12-08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97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