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5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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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1
댓글 6건
조회 662회
작성일 24-05-08 07:31
본문
요일부터 지옥을 살고 있어
너무 힘들다
매일 매시간 독약을 드시라 권할 수 밖에 없는 이 현실이...
간호사에게 독약을 주입해 달라고 부탁해야하는 이 상황이...
지독한 고통을 견디시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이 시간이...
그 와중에도 약한모습 보이지 않으려 기를 쓰시는 모습이 너무 슬프다....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고통이 극심하면 마약성 진통제도
듣지 않는다고 하대요
안타깝고 힘든 시간 겪고 계시네요
내힘으로 어쩌지 못하는 일이 생기면
참 비감하죠
옆을 지켜드리는 시간 억지로라도
기운 내시길요
노을 작성일
헐... 무슨 일이신 거예요
혹시 부모님중에 누가 많이 편찮으신가요ㅠㅠ
요즘 안보이신다 했드니만...
청심 작성일
부모님 병석을 지키시네요
진심 따뜻한 마음으로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부모님의 고통을 가슴으로 느끼시는
와니님 존경합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저도 과거에 부모님과
장인 곁을 지켜보아
그 마음 누구보다 잘 압니다
힘드시더리도 끝까지
잘해드리세요
훗날 후회하지 않습니다
청심 작성일
부모님 병석을 지키시네요
진심 따뜻한 마음으로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부모님의 고통을 가슴으로 느끼시는
와니님 존경합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저도 과거에 부모님과
장인 곁을 지켜보아
그 마음 누구보다 잘 압니다
힘드시더리도 끝까지
잘해드리세요
훗날 후회하지 않습니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혹시 항암치료 받으시나요?
어디가 많이 아프신가봅니다
지극정성 효도로 빠른 쾌유 빌게요.
힘내세요.
체리 작성일
아이고 ㅜㅜ
완이님 기운내세요
호랑사또 작성일
아이쿠 기운 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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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고통이 극심하면 마약성 진통제도
듣지 않는다고 하대요
안타깝고 힘든 시간 겪고 계시네요
내힘으로 어쩌지 못하는 일이 생기면
참 비감하죠
옆을 지켜드리는 시간 억지로라도
기운 내시길요
노을 작성일
헐... 무슨 일이신 거예요
혹시 부모님중에 누가 많이 편찮으신가요ㅠㅠ
요즘 안보이신다 했드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