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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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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671회 작성일 25-03-3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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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캐피털 이코노믹스가 한국 성장률을 

0.9% 전망했다. 최저치다. 글로벌 IB들도

연이어 낮춘다. 1.2%대까지 내렸다.

(경제는 추세가 중요하다.

한국경제 점점 안좋게 본다)


조기대선 후 새 정부가 들어서더라도

경제회복이 쉽지 않을거란 지적이,

뼈아프다.


씨티뱅크는 파면이 지연되면 한국 국가

신용등급이 하락할 수 있다고ㅠ.


공공기관 우수리 떼고 국채만 "200조원"

발행이 계획되어 있다. 가산금리 부담해야

한다"


미연준(FED)도 3월 금리동결 후 5월에야

일정이 있다. 한국은행은 당분간 금리인하

스탠스를 취하지 못할거다"


ᆢ헌법재판소 결정이 늦다.

온 국민이 터널시야 효과로 헌재만 바라본다.

대륙법이나 영미법 법철학적 논란도 없다.

사실에 기초하여 평결하면 될 일이다.


5대 3이니 흉흉한 루머도 나온다.

이들 3인이 누군지 알지만, 

비판하지 않겠다.


엄마가 좋으냐 아빠가 좋으냐?

선택적 고민도 필요없는 사안이다!


틀린 상태를 지속한다고 해서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 믿음이 틀렸다면

바꾸면 된다. 틀린 믿음은 결국 당신들이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


지금도 헌재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ᆢ먹고사니즘: 연평도 암꽃게.

두 마리 먹고 떨어졌다.

귀찮아서 찜으로ᆢ


새벽 쌀쌀한데 걷기 좋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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